Los Angeles Dodgers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2019년에 52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지만 2021년에 처음으로 프로 경기에 출전을 하였습니다. R팀에서 0.358의 타율을 기록한 애드리안 슈가스테이는 2022년에 A팀에서 0.24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대퇴근 부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40, 어깨: 65, 수비: 50, 선수가치: 40 컨텍에 집중하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부족하기 떄문에 반드시 근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땅볼 비율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0.334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한시즌 10~12개의 홈..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9

2019년 고교 4학년때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당시에 1월달에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트레버 맥도날드는 7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에 공을 던질수 없었던 트레버 맥도날드는 2022년에 A팀에서 선발투수로 101.1이닝을 던지면서 2.31의 평균자책점과 120개의 삼진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근력이 좋아지면서 직구의 구속이 프로에서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92~95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으며 좋을때는 97마일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높은쪽 스트라이크존보다 낮은쪽 스트라이크존..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8

대학때 최고 99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3년간 6.70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카슨 시무어는 2022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내야수인 J.D. 데이비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대부분을 A+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111.0이닝을 소화를 하였고 3.08의 평균자책점과 135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90마일 중반의 싱커가 가장 좋은 구종으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피트 6인치의 큰신장에서 던지는 싱커 덕분에 2.4의 땅볼/뜬볼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7

UC 리버사이드 대학 3학년떄 단 8경기에 등판을 한 안드레 그래닐로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출전을 한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 가치를 끌어올렸고 세인트루이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1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22년에는 3개리그에서 52.1이닝을 던지면서 4.13의 평균자책점과 8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으로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80~82마일의 슬라이더가 직구보다 더 많은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구종으로 2가지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7

워싱턴대학교의 선발투수로 팀을 3부대학 월드시리즈에 이끈 이후에 논-드래프트 자유계약선수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계약금 2만달러) 2022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3개리 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고 유망주 가치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63.2이닝을 던지면서 3.96의 평균자책점과 72개의 삼진을 기록하였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45, 슬라이더: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대학 3학년 이후로 구속이 약간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직구가 잘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6

2020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9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A+팀에서 단 2경기 등판한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2년 8월달에 돌아온 이안 비델은 R팀과 A팀에서 5.2이닝을 던지면서 10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커터: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수술에서 돌아온 이후에 이안 비델은 90-93마일의 포심과 투심을 던졌습니다. 거의 수술전의 구속을 회복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직구의 커맨드를 회복할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75-79마일의 커브볼은 가장 효율적인 변화구이지만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지는..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6

2017년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선발투수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불펜투수로 전향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AA팀과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을 AAA팀의 마무리 투수로 시작하였고 5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달후에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남은 시즌은 공을 던질수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오프시즌에 건강을 회복하였기 때문에 2023년 시즌은 정상적으로 소화를 할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4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부상자 명단..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5

세인트 존스 대학에서 4년간 활약을 한 선수로 2021년에는 텍사스 대학으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0.273/0.437/0.489, 10홈런, 41도루를 기록한 덕분에 세인트루이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2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0.245/0.344/0.395, 14홈런, 67도루를 기록하느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23경기를 추가적으로 소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45, 주루: 70, 어깨: 45, 수비: 55, 선수가치: 40 출루 능력을 통해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도 11.9%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5피트 10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4

2020년 7월달에 허리 수술을 받은 선수로 많은 이벤트 경기에 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픽으로 알렉 윌리스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00만달러의 돈을 받은 알렉 윌리스는 2022년에는 팔문제로 인해서 R팀에서 단 6경기 등판을 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지만 89~92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나이와 체격을 고려하면 구속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과거부터 가장 좋은 변화구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준급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4

18세이하 대표팀에서 활약을 한 선수로 당시에 선발투수로 2차례 좋은 등판을 하면서 팀에게 은메달을 선물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맥스 라직은 UCLA로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는 마무리 투수로 뛰었으며 2학년때는 선발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85.0이닝을 던지면서 3.28의 평균자책점과 92개의 삼진을 잡아낸 덕분에 세인트루이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6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직구: 45, 커브볼: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6피트의 우완투수로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습니다. 직구는 평균 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라이딩 특..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3

17살의 나이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16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20년까지 A팀에 도달하지 못한 이노한 페니아과는 A팀에서 불펜투수로 46.1이닝을 던지면서 62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2022년에는 A팀에서 99.0이닝을 던지면서 2.18의 평균자책점, 0.96의 WHIP, 107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시즌 말미에는 A+팀에서 뛸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팀의 40인 로스터에는 합류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타구단의 부름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6피트 1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우완투수로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싱커를 던지고 있습니다. 신체적으..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3

2019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습니다. AAA팀에서 135.0이닝을 던진 카너 토마스는 5.47의 평균자책점과 0.307의 피안타율, 110개의 삼진을 기록한 카너 토마스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휠씬 좋은 피칭을 하였습니다. 25.2이닝을 던지면서 34개의 삼진을 잡아낸 덕분에 애리조나 폴리그 올해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직구: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커터: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마이크 매덕스로부터 커터에 대한 조언을 얻으면서 성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88~90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커터는 인상적인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좋..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2

고교시절에는 공격형 포수로 주목을 받은 지미 크룩스는 주니어 칼리지를 거쳐서 2021년에 오클라호마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2년간 0.297의 타율과 0.913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수비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7만 3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지미 크룩스는 빠르게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석에서는 23경기 출전해서 0.266/0.396/0.46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3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5 좋은 포구 기술과 발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포수이며 대학에서 개선이 된 프래이밍과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1

2022년 드래프트 최고의 대학 좌완투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3학년때는 대학 경기에 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22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186만 62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카슨 휘센헌트는 R팀에서 14.0이닝을 던지면서 25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스카우터들에게 체인지업은 특출난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체인지업: 7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은 82~8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2021년에 대학에서 59%의 헛스윙 비율을 만들어냈습니다. 직구와 함께 91~93마일의 직구를 던지..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6

멕시코 출신의 선수로 2017년 3월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게약을 맺었습니다. 항상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뛰었지만 특출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22살의 나이로 AA팀에서 뛰면서 0.288/0.355/.408, 7홈런, 7도루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막판에는 AAA팀에 합류하였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16경기를 소화를 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45, 주루: 45,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0 2022년에 삼진 비율을 17.2%로 줄이면서 전체적인 타격 성적이 좋아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과 비교해서 AA팀에서의 타율이 0.030이나 좋아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컨텍 능력이 메이저리그 평균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소한..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6

조사이아 그레이의 대학 후배로 그레이가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는 라이언 머피가 팀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라이언 머피는 2만 2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9이닝당 13.8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2022년에는 42.1이닝을 던지면서 효율적이지 않았습니다. 등쪽과 어깨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특출난 구속은 없지만 커맨드가 좋은 직구를 스트라이크존에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91~95마일에서 형성이 되었지만 2022년에는 88~9..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5

2023년 1월달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로 190만달러의 돈을 받았습니다. 뉴욕 메츠가 2023년 1월달에 영입한 해외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4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5피트 11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3년에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다른 해외 포수 유망주들과 비교해서 좋은 파워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의 포수 유망주인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받고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수준급의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타율을 기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포수로 가장 좋은 툴은 평균이상의 어깨라고..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5

미주리 대학에서 3년간 6.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34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에서 상대한 30명의 타자중에서 12명을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2023년에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주로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최고 98마일의 직구는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는 모두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보다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슬라이더는 스트..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4

2022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1년까지는 무명의 선수였지만 2022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2022년에 컨퍼런스 올해의 불펜투수로 선정이 된 이후에 18만 7500달러의 돈을 받았고 프로에서 11.2이닝을 던지면서 23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대학에서는 좋은 상하/좌우 움직임을 보여주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지만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는 93~97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좋은 각도의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좌우/상하 움직임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4

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프란시스코가 영입한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3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022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0.119의 피안타율과 43%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6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2가지 구종은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는 94~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좌타자에게 멀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낮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으..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3

2017년에 5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2년간 루키리그에서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1년에 62.0이닝을 던지면서 1.74의 평균자책점과 101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팀을 A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2021년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랜디 로드리게스는 시즌을 선발투수로 시작하였지만 7월달에 불펜투수로 돌아갔으며 8월달에는 TOS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 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5,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건강할때 로드리게스는 수준급의 2가지 구종을 던지면서 헛스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94~9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9..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3

고교팀에서 야수와 투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22년에 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전체 20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56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오웬 머피는 R팀에서 5경기에 선발 등판을 한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미래에 평균보다 좋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4개의 공을 던지는 투수로 고교 4학년때 구속이 좋아지면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게되었습니다. 직구는 많은 회전수와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변화구는 아직 완성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80..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2

2022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애틀란타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4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JR 리치는 계약후에 애틀란타 조직에서 기대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2022년 드래프트에서 함께 지명을 받은 오웬 머피와 비슷한 점이 많은 투수로 마운드에서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웬 머피급의 직구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변화구는 더 좋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슬라이더로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구속이 느린 커브볼을 던지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습니다. ..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2

2022년 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선수로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1라운드픽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4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애틀란타는 2라운드픽으로 콜 필립스를 지명하였고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에 성공하였습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과거의 스터프를 다시 보여줄 구단은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기전 콜 필립스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100마일) 좋은 구속뿐만 아니라 좋은 움직임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고 85마일에 이르는 파워풀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