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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맥스 라직 (Max Rajcic)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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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이하 대표팀에서 활약을 한 선수로 당시에 선발투수로 2차례 좋은 등판을 하면서 팀에게 은메달을 선물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맥스 라직은 UCLA로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는 마무리 투수로 뛰었으며 2학년때는 선발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85.0이닝을 던지면서 3.28의 평균자책점과 92개의 삼진을 잡아낸 덕분에 세인트루이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6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직구: 45, 커브볼: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6피트의 우완투수로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습니다. 직구는 평균 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 95마일)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좌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에 가까운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좋은 구종이지만 커브볼과는 차이가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은 없지만 구종들을 잘 섞어 던지고 있으며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자들을 잘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는 6라운드픽으로 지명한 선수에게 3라운드급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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