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J.P. 크로포드 (J.P. Crawford),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4. 29. 14:35

본문

반응형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미래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해 드래프트에서 두번째로 지명을 받은 유격수이며 5번째로 지명을 받은 고교야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수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래에 임펙트 있는 성적을 보여주는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합니다. aaa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지만 타석에서 상당히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준급의 볼넷 생산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매우 낮은 삼진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아직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성장하면 한시즌에 10-15개정도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가 특출난 선수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타구 판단능력을 통해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상적인 발놀림과 손놀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송구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J.P. 크로포드가 지난해 보여준 성적은 매우 어린 나이에 기록한 성적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올해 그는 22살의 나이로 aaa리그에서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도 매우 부진함.) 올해는 지난해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이 된다. 아직까지 J.P. 크로포드가 미래에 올스타급 내야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증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왜...이렇게 스카우팅 리포트가 좋을까...크로포드 나이에 시거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했는데..언제까지 어린 것으로 모든 것을 봐줄수는 없는데....)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