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 다저스의 야구 운영부 사장으로 취임했던 프리드먼(Andrew Friedman)은 이제 조직을 맡은지 거의 1년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변화를 시작하고 있는데, 바로 마이너 코칭스텝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올시즌 다저스의 트리플 A감독이 되면서 현대야구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프렌차일즈에서 가장 많은 많은 86승을 거뒀던 베리힐(Damon Berryhill)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빅리그에 가장 인접한 레벨이기때문에 시즌중에 선수단의 이동이 가장 많지만, 그런것을 감안하더라도 시즌내 transactions가 총 334번이 되면서 지난 해 168번과 비교해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이런 놀라운 성과를 이뤘지만, 결국 다저스는 베리힐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또한, 롱-타임 마이너 투수코치였던 디시먼(Glenn Dishman)과도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대학에서 시작된 그의 코칭생활은 2005년부터 다저스와 함께하게 되었는데,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 과거 메츠의 1루 베이스 코치였으며, 2012년부터 다저스의 마이너 감독과 타격코치를 역임했던 샤인(Razor Shines)과도 결별하게 되었으며, AZL Dodgers의 감독인 잭 맥도웰(Jack McDowell), (피칭) 인스트럭터 로덴(Rick Rhoden), 싱글 A의 '제 4의 코치'였던 산체스(Angel Sanchez), 오그던 랩터스의 타격코치인 브링클리(Darryl Brinkley), 올해 초 은퇴 후 인스트럭터가 되었던 베다드(Erik Bedard)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코칭스텝이 바뀔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대상에서 현재 유일하게 마이너팀에서 살아남고 있는 쿠카몽가의 감독 헤셀먼(Bill Haselman)이 유임될 것이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는 했었습니다.
레이토스 DFA (2) | 2015.09.18 |
---|---|
하위 켄드릭 (Howie Kendrick), 토요일 복귀?? (0) | 2015.09.17 |
잔여 시즌 등판 스케쥴이 확정된 커쇼 & 그레인키 (1) | 2015.09.15 |
9월 14일 다저스 노트 (0) | 2015.09.14 |
커리어 첫 홈런을 기록한 시거 (1) | 201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