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 Angeles teams seem to need pitching, and some recent scouting assignments could provide clues as the trade deadline approaches.
Joe Torre and the Dodgers could use a starter and a reliever, and a flurry of scouts watching their Double-A affiliate could be a prelude to a deal.
Most noteworthy: Atlanta had both scout Rod Gilbreath and special assistant to the general manager Dick Balderson watching Chattanooga (Tenn.). The Braves do have pitching depth.
The Cubs, White Sox and Mets also had scouts watching the Lookouts in recent days.
Elsewhere on the trade front, Tampa Bay has been intensively scouting the Angels' system. While the Angels need middle-relief help, there is some belief they are going after a starter, and the Rays could make
Andy Sonnanstine available. Sonnanstine is 2-0 with a 3.46 ERA since being sent down to Triple-A and is scheduled to come off the DL to pitch tonight after missing time with mononucleosis.
Tampa Bay is also interested in Cleveland catcher
Victor Martinez, as reported earlier by SI.com.
우리팀이랑 상관없는 부분은 무시하셔도...
다저스의 더블 A팀인 체터누가를 다수의 스카우트들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애틀란타의 특별 보좌관인 딕 발더슨(Dick Balderson)이 체터누가를 방문했다는군요.
일단 이 글에는 그냥 방문했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볼때는 그들의 홈 구장과 테네쉬주에 있는 체터누가가 가깝기때문에 의례적인 방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도 올시즌 플옵의 희망이 있는지라 지금으로썬 빅리그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 더블 A급 선수를 데려와서 쓰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카고의 두 구단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주목(?)할 점은 메츠의 AT & T Field(체터누가의 홈구장)의 방문인데 최근에 흘러나온 루머인 펠리시아노와 연관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만약 펠리시아노 루머로 메츠의 스카우터들이 체터누가를 방문했다면 올해 서든리그 올스타인 람보 & 벨 듀오는 해당사항이 아닐거고 제임스 엑킨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엑킨스가 네쉬빌 출신의 테네쉬대학을 나왔기때문에 아무래도 동부쪽에서 상대적으로 알려지지않았을까 싶구요. 후반기 시작해서 두 번의 등판에서 12이닝동안 5피안타 무실점 5BB 10K의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네요.
P.S. 맷 할러데이의 카즈행이 확실시되어고 있는 루머가 지금뜨고 있는데 조만간 카즈원정엘 가야하는 다저스로써는 껄끄럽네요.
mlb모자를 살려고 하는데 투 톤의 과거 밀워키(글러브로고)모자가 마음에 들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ㅡ.ㅡ;; 아무리 봐도 다저스모자는 영 뽀대가 안난다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