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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로메로 (Stefen Romero)와 계약을 맺은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2. 2. 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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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팀에서 뛰었던 1루수/지명타자/외야수인 스테판 로메로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다른해보다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선수를 영입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A 다저스인데...스테판 로메로도 2021~2022년 오프시즌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다른 선수들처럼 AAA팀에서 활약을 하면서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구멍이 생겼을때 부름을 받는 것을 노릴것 같습니다. (2021년에 맷 데이비슨/랑헬 라벨로의 역할을 스테판 로메로에게 기대할것으로 보입니다.)

 

1988년생인 스테판 로메로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1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4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지만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지는 못한 선수로 94경기에서 0.195/0.242/0.307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588경기에 출전해서 0.306/0.355/0.52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일본 프로야구행을 선택을 하였고 이후에 426경기에 출전해서 0.264/0.331/0.497, 96홈런, 264타점, 12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오릭스에서 단 20경기 출전해서 0.169/0.200/0.338로 부진했습니다. (아마도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LA 다저스의 2022년 스프링 캠프와 AAA팀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은데....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좀 의문입니다. 당장 LA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비슷한 역할을 해줄수 있는 맷 베이티와 에드윈 리오스가 존재하는 상황이며 2021년에 AA팀에서 뛰었던 마이클 부시와 미겔 바르가스가 2022년에는 AAA팀에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은 10% 이하로 보이고...AAA팀의 베테랑 리더로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에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일본 프로야구팀의 부름을 받을수도 있고 한국이나 대만의 프로야구 구단들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부름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 소속팀이었던 시애틀 매리너스 만큼이나 LA 다저스도 아시아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이기 때문에 AAA팀에서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면 그만큼 아시아리그팀의 부름을 받기 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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