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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구위를 보여준 토니 곤솔린 (Tony Gonsolin)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9. 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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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9일경기에서 3.0이닝을 던지면서 1실점을 하였던 토니 곤솔린이 어깨 통증에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돌아온 후 2번째 경기인 9 14일 경기에서는 좋은 구위와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3.0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9 4일 경기에서는 4.0이닝/60개의 공을 던질것이 유력하였는데 오늘 경기에서 투구수를 절약한 덕분에 67개의 공으로 5.0이닝을 소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선 덕분에 승리투수가 될수도 있었습니다. 5.0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6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7월달에 2차례 5.1이닝을 던진 것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5.0이닝을 던졌습니다.)

67개의 투구수중에서 45개의 공이 스트라이크였을 정도로 스트라이크 비율이 좋았습니다. 경기후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오늘 경기에서 토니 곤솔린이 스트라이크존에 공격적으로 많은 공을 던진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습니다. (스트라이크 비율=67%) 오늘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질수 있었던 것은 어깨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인지 2020년의 구위를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9 9일 경기에서도 상당히 좋은 구속을 보여주었는데 9 14일 경기에서는 2020년에 보여준 구속을 거의 회복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2020년 평균: 95.1마일의 직구, 87.5마일의 슬라이더, 81.9마일의 커브볼, 85.2마일의 스플리터

9 14일 등판: 94.8마일의 직구, 88.2마일의 슬라이더, 80.2마일의 커브볼, 84.8마일의 스플리터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클레이튼 커쇼가 9 13일 경기에서 쓸만한 피칭을 했기 때문에 결국 2021년 포스트시즌 선발진은 워커 뷸러-맥스 슈어저-훌리오 유리아스-클레이튼 커쇼로 구성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토니 곤솔린이 포스트시즌에 로스터에 합류하게 된다면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오늘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도 유지할수 있다면 등판 기회를 얻는 것이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선발 등판 경기는 콜로라도 원정 경기인데...과연 콜로라도 원정에서도 오늘과 같은 스터프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7월달에도..구속이 좋아지다가 어깨 통증이 발생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아직은 조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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