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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다승 1위가 된 훌리오 유리아스 (Julio Urias)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9. 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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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루징 시리즈를 한 LA 다저스가 오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어렵게 승리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승차를 1.5게임 차이로 줄일수 있었습니다. 4개의 홈런을 만들어낸 타선도 좋았지만 역시나 오늘 승리의 1등 공신은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6.0이닝을 2실점으로 막는 모습을 보여준 훌리오 유리아스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6회에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2실점을 하였지만 최근 팀 분위기가 좋은 애틀란타를 상대로 6.0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볼넷 없이 삼진 7개)

 

잠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지만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15승을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2020년까지 기록했던 통산승수인 12승을 벌써 크게 초과를 하였습니다. 9월달에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는 18승 정도를 기록하고 시즌을 마무리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 86개의 공으로 6.0이닝을 마무리 하였는데 그중 58개의 공이 스트라이크였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 비율 67.4%) 오늘 경기에서 훌리오 유리아스는 평균 93.7마일의 직구와 80.4마일의 커브볼, 86.1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모습을 보여주었는데..구속은 시즌 평균보다 낮았지만 직구의 평균 회전수가 2500 rpm에 이를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좋은 피칭을 할수 있었습니다. (훌리오 유리아스의 직구 회전수가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은 조금 놀랍기는 합니다.)

 

전반기 18경기에서 3.64의 평균자책점과 1.07의 WHIP를 기록하였던 훌리오 유리아스는 후반기에는 8번의 선발등판에서 2.03의 평균자책점과 0.95의 WHIP를 기록하면서 투구 이닝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최근 몇번의 경기에서는 1회부터 좋은 피칭을 하면서 더이상 1회를 걱정하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계획을 알수는 없지만...주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경기에 등판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그날 경기에서도 좋은 피칭을 해줄 수 있다면...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원정 시리즈때 불펜데이를 2번이나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3차전 선발투수인 훌리오 유리아스가 반드시 좋은 피칭을 해줘야 합니다.) 훌리오 유리아스는 오늘 경기에서 안타를 한개 만들어내면서 시즌 10번쨰 안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49타수 10안타, 0.204/0.220/0.245, 0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8개의 타점은 아마도 내셔널리그의 투수중에서 가장 많은 타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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