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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선수로 기용이 될 예정인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9. 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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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트레이 터너가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합류했을때부터 예상이 되었던 선택이지만 LA 다저스가 2021년에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코디 벨린저를 남은 시즌동안에 플래툰 선수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뭐..우투수가 등판한 경기에 무조건 코디 벨린저가 출전을 한다는 말은 아니고..일단 좌투수가 등판한 경기에서는 코디 벨린저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키 베츠가 건강하게 돌아오면서 좌투수가 등판한 경기에서는 크리스 테일러를 팀의 중견수로 출전을 시키고 경기 후반에 좌투수가 마운드를 내려가게 되면 아마도 투수 타석때 코디 벨린저가 대타로 활용이 되고..이후에는 중견수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패턴으로 기용이 될 것 같습니다.

 

코디 벨린저 본인은 아쉽겠지만 2021년에 워낙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억울하면 잘 하면 됨) 2021년 초반에 정강이쪽 미세 골절로 인해서 거의 2달간 결장을 하였던 코디 벨린저는 73경기에 출전해서 0.171/0.247/0.319, 9홈런, 32타점, 2도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는 70타수 9안타, 0.129/0.228/0.2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다저스의 선택이 당연해 보입니다. 코디 벨린저의 경우 이미 2018년에 한차례 후반기에 플래툰으로 기용이 된 적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뭐..특별한 적응이 필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2018년에 코디 벨린저는 좌투수를 상대로 0.226/0.305/0.376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우투수를 상대로는 0.278/0.363/0.51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플래툰으로 기용이 되었지만 2018~2019년 오프시즌에 타격 매커니즘을 수정하면서 2019년에 좌투수를 상대로 0.280/0.386/0.596의 성적을 기록하였던 코디 벨린저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1~2022년 오프시즌에 타격 어프로치 수정을 통해서 2022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타석에서 타격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있는 느낌인데...아무래도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오프시즌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를 하지 못한 것이 성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2021~2022년 오프시즌에 애리조나 다저스 캠프에서 훈련에 집중을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저스가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면서 시즌을 보낸 것을 고려하면..아마도 코디 벨린저가 플래툰으로 기용이 된다고 해도.....충분히 많은 타석수를 보장받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저스가 포스트시즌때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코디 벨린저가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다저스가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승패가 결정이 된 경기에서는 좌투수를 상대할 기회를 충분히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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