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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을 마무리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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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월드시리즈 MVP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2021년에 더이상 경기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볼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토미 존 수술 만큼이나 자주 받는 수술중에 하나인 "Thoracic outlet syndrome" 수술은 갈비뼈가 어깨 신경에 영향을 주면서 선수가 어깨 통증을 겪기 때문에 어깨 신경에 영향을 주는 갈비뼈를 제거하는 것인데...이게 생각보다 성공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미래에 큰 먹구름이 끼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거하는 갈비뼈의 위치등에 따라서 복귀 성공률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2019년에 정규시즌에 209.0이닝을 던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포스트시즌에서 또다시 36.1이닝을 던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이후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손목/손쪽 신경 문제로 인해서 단 2번의 등판해서 5.0이닝을 던졌으며 2021년에는 어깨과 목쪽 문제로 인해서 단 5경기에서 21.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을때 내구성이 좋지 않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2019년에 너무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장기계약을 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는데..결국 월드시리즈 MVP에게 7년 2억 4500만달러의 계약을 선물해준 워싱턴 내셔널스는 지난 2년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로부터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끝나는 2026년 전에 다시 한번 정규이닝을 던져주는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1988년 7월 20일생으로 얼마전에 만 33살이 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서 7월 9일에 불펜세션을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약간의 통증이 발생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한 스트라스버그는 7월 21일에 다시 불펜세션을 진행을 하였지만 역시나 동일한 통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목 전문가의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비슷한 수술을 받은 선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크리스 아처로 크리스 아처는 2020년 6월 3일에 이 수술을 받았고 2021년 3월 12일에 스프링 캠프 데뷔를 하였스니다. (문제는 2021년에 여전히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복귀시점에 대해서는 수술과 재활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2022년에 팀에 기여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스가 사치세 기준선 근처의 돈을 사용하는 구단이기는 하지만...매해 35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2026년까지 연봉값을 하지 못하면...한동안 팀 로스터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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