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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트레이 터너 (Trea Turner)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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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이저리그에서는 2명의 스타급 선수가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워싱턴의 유격수인 트레이 터너와 밀워키의 외야수인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그들입니다. 백신 접종을 하면서 어느정도 위험성에서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백신의 효과가 85~90% 수준이기 때문인지 백신을 맞고도 감염이 되는 것을 피할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유격수 겸 2번타자로 출전한 트레이버 터너는 1회초가 공격이 끝난 이후에 헤라르도 파라와 교체가 되었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에 트레이 터너가 타구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에 타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되어서 트레이 터너가 경기에서 빠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건강상의 문제로 인해서 경기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경기에서 빠진 직후에는 트래이드로 인해서 빠진 것이 아니라는 소식이 전해졌고...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경기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트레이 터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AAA팀에서 내야수인 루이스 가르시아 (Luis Garcia)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양성반응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트레이 터너는 10일간 격리가 되어서 치료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음성 반응을 보이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됩니다. 


2021년에 96경기에 출전해서 0.322/0.369/0.521, 18홈런, 49타점, 21도루를 기록하면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타선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트레이 터너가 이번 양성반응으로 인해서 최소한 10일간 결장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워싱턴 내셔널스가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을 셀러로 보내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맥스 슈어저, 대니얼 허드슨, 브래드 핸드, 조쉬 해리슨등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은 후안 소토를 제외하면 트래이드 불가 선수는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트레이 터너와 후안 소토를 제외하면 타자로 크게 매력적인 선수가 없다는....) 트레이 터너는 서비스 타임이 1.5년 남은 선수로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타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지만..워싱턴 내셔널스가 장기적으로 빌딩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트레어 터너는 보유하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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