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랜든 니리 (Brandon Neely)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콜로라도의 외얏수 유망주인 잭 빈의 고교 후배로 잭 빈만큼 이른 순번의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투수로 상당한 성장 포텐셜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4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좋을때는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수준급의 구종들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6피트 3인치의 신장에서 던지는 직구는 최고 94마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1년 봄에는 주로 88~92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좋을때 평균이사으이 슬라이더는 던지는데 일반적으로는 겨우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꾸준한 릴리스 포인트로 던질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많이 던질 필요는 없는 고교 선수지만 어느정도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슬로우 커브볼을 4번째 구종으로 던지고 있는데 다른 구종과 비교해서 많은 발전이 필요한 공이라고 합니다. 2020년 여름에는 커맨드 문제를 노출을 하였지만 2021년 봄에는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많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에 스카우트된 선수로 사인 어빌리티가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성장을 한다면 1~2라운드급 선수로 성장할수도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