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가 아닌 풋볼 선수로 더 먼저 알려진 선수로 2020년 9경기에 출전해서 29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기고 했다고 합니다. 야구장에서는 투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로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고 텍사스 공대에 진학을 하게 된다면 야구와 풋볼을 함께 병행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2021년 봄에 본격적으로 투수로 공을 던진 투수로 6피트 3인치의 단단한 몸으로 던지는 직구는 최고 95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은 궤적이 발전하고 있는 공이지만 파워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직 마운드에서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투구폼을 완성시키고 전체적인 구종들의 파워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이제 막 던지기 시작한 공으로 아직 경기중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야구에 집중하게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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