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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헤스 (David Hess)를 영입한 마이애미 마린스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21. 7. 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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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린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선발자원인 우완투수 데이비드 헤스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제 선발투수인 파블로 로페스가 로날드 아쿠냐에게 빈볼을 던지면서 퇴장을 당했고 곧 징계가 내려올 예정이기 때문에 투수진 보강이 필요하였는데...현재 내부 자원중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가 없기 때문에 트래이드 시장에서 데이비드 헤스를 영입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드 헤스를 영입하는 대신에 마이너리그 우완투수인 저스틴 스터너 (Justin Sterner)와 현금을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넘겨주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헤스의 가치를 고려하면 현금은 의미없는 수준일것 같습니다.

 

1993년생인 데이비스 헤스는 1993년생으로 12018년 5월 1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에 33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해서 47경기에 출전해서 190.1이닝을 던지면서 5.86의 평균자책점과 1.47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자체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보낸 투수로 2020년 11월달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택을 하였고 이후에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1년 시즌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AAA팀에서 주로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13경기에 등판을 하였으며 32.0이닝을 던지면서 2.81의 평균자책점과 1.03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볼티모어에서 선발투수로 활약을 할때 데이비스 헤스는 92.8마일의 직구와 79.7마일의 슬라이더, 85.7마일의 체인지업, 76.3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저스틴 스터너는 2020년 7월달에 논-드래프트 자유계약선수로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브리검영 대학을 졸업한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선수중에서도 나이가 많은 선수입니다. (브리검영 대학에 종교 관련 대학으로 2년간 봉사 활동을 하고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저 대학 출신들이 늦은 나이에 드래프트가 됩니다.) 1996년생으로 2021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을 하였고 시즌중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프로에서 12경기에 출전해서 20.1이닝을 던지면서 9개의 안타와 11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30개의 삼진을 잡아낸 투수입니다.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던 데이비드 헤스를 주고 마이너리그 뎁스용 선수를 영입했기 때문에 탬파베이 레이스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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