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브라이언 브릭하우스는 6피트,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임스 타이욘, 카일 드라벡, 폴 골드슈미트의 고교 후배로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2년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3년에는 팔꿈치 문제를 겪으면서 6월초부터는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4년 시즌중반에 그라운드에 돌아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90~95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하지 못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를 던질때 꾸준한 팔스윙 스피드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개선하고 반복하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작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약간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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