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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쓰쓰고 (Yoshi Tsutsugo)를 영입한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Trade

by Dodgers 2021. 5. 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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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오늘 1루수인 앨버트 푸홀스를 영입한데 이어서 트래이드를 통해서 5월 11일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지명할당이 되었던 1루수 요시 쓰쓰고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 51경기에 출전해서 0.197/0.314/0.395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21년에도 0.167/0.244/0.218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LA 다저스가 최근에 부상자가 속출을 하면서 벤치 자원으로 영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메이저리그에서 77경기에 출전해서 0.187/0.292/0.336, 8홈런, 29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LA 다저스의 어린 벤치 자원 선수들의 성적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셸던 노이지: 0.179/0.179/0.333, 2홈런, 3타점
루크 레일리: 0.189/0.302/0.297, 1홈런, 2타점
DJ 피터스: 0.200/0.333/0.300, 0홈런, 2타점

 

아마도 2021년에는 1루수와 지명타자로만 출전을 하고 있지만 2020년에 좌익수와 3루수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LA 다저스는 이번에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이 된 에드윈 리오스의 역할을 요시 쓰쓰고가 해줄수 있을지를 5월달에 테스트할것 같습니다. 요시 쓰쓰고는 커리어 동안에 1루수로 0의 DRS, 3루수로는 -2의 DRS, 좌익수로는 +1의 DR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루수로는 +1의 OAA, 3루수로는 -2의 OAA, 좌익수로는 +0의 OAA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루수나 좌익수로 활용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3루수로 기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2021년에 형편없는 컨텍 (삼진률 31%)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컨텍이 된 타구들은 40.4%의 하드-힛 비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89.4마일의 타구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운이 좋다면 조금은 다른 모습을 LA 다저스에서 보여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배럴타구 생산비율이 1.9%인 것을 보면 답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LA 다저스가 요시 쓰쓰고를 영입하면서 희생한 것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저렴한 가격에 확률이 매우 낮은 로또를 구매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선수 테스트를 한다고...5월 중순이 말도 되지 않는 타순을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벤치의 왼손잡이 대타요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요시 쓰쓰고에게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LA 다저스는 에드윈 리오스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곧 앨버트 푸홀스가 합류가게 되면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부족해지는데..그시점에는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탬파베이 레이스는 추후 지명선수 또는 현금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하는데..사실상 트래이드 가치가 없는 선수라는 것은 탬파베이 레이스도 잘 알고 있었을것 같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없는 가치가 탬파베이 레이스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탬파베이 언론에 따르면 2021년 요시 쓰쓰고가 7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인데..연봉의 대부분은 탬파베이 레이스가 부담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비율인 43만달러를 2021년에 부담을 한다고 합니다. 다저스가 부담하는 연봉이 43만달러라는 것을 보니..탬파베이 레이스가 받는 댓가는 더 의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요시 쓰쓰고가 포스팅이 되었을때 LA 다저스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결국 1.5년만에 LA다저스의 유니폼을 입히게 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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