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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마이신 윈 (Masyn Win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5. 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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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에서 인상적인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 쇼케이스에서는 타석에서는 홈런을 기록하였고 마운드에서는 98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 뿐만 아니라 2가지 플러스 등급의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21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5, 어깨: 65, 수비: 55, 선수가치: 50
직구: 60, 커브볼: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세인트루이스는 2020년 확장 캠프에서 투-웨이 선수로 성장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더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였지만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훈련은 꾸준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어깨는 분명하게 플러스 등급의 재능이며 유격수 자리를 지킬수 있는 수비범위와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자로 스피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90마일 초중반의 직구와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될 수 있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직구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아직 두가지 구종만큼 꾸준함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수로 더 높은 실링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신장을 갖고 있으며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내구성을 기대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의문을 극복할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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