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의 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3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틸픽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179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는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8월 18일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졌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메이저리그에서 숫치로 보이는 것보다는 좋은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수준급 구종과 구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평균 94.4마일의 직구 (최고 98.5마일)를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늦게 떨어지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슬라이더보다 많이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4번째 구종으로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커맨드보다는 컨트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임팩트를 줄수 있는 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구위를 보여준 선수지만 아직 직구의 커맨드와 변화구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개선할수 있다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2~3선발투수의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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