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부터 수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한 닉 앨런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발목 문제로 인해서 후반기에는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한 닉 앨런은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고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30, 주루: 60, 수비: 70, 어깨: 60
마이너리그 유격수주엥서 가장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골드 글러브를 노릴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순발력과 수비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빠르고 확실한 손동작, 넓은 수비 범위,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에게 필요한 모든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5피트 8인치의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A+팀에서 많은 2루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타자로 배트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직구를 장타로 만들수 있도록 공격적인 타격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데이비드 플레쳐와 같은 내야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타자로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지가 미래 역할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에는 AA팀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을 것 같다고 합니다.
[BA] 로버트 푸아손 (Robert Puas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1.07 |
---|---|
[BA] 로건 데이비슨 (Logan Davids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1.07 |
[BA] 루이스 바레라 (Luis Barrer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1.07 |
[BA] 조나 하임 (Jonah Heim)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1.07 |
[BA] 그렉 다이크만 (Greg Deichman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