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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버디 (Nick Burdi)와 계약을 맺은 샌디에고 파드리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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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리스가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지명할당이 된 우완 불펜투수 닉 버디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2018~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경우 12.1이닝을 던진 투수로 2020년 10월달에 두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21년에는 공을 던질수 없는 투수인데..아무래도 2021년에 구단의 확장 캠프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2021년 11월달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킬지 또는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줄지를 결정할 모양입니다. (2018~2020년에 던진이닝은 많지 않지만..모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은 3년인 된 선수입니다.

어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존 브레비아와 1년짜리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는데...이번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닉 버디의 계약도 비슷한 목적으로 이뤄진 계약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선수인 닉 버디 입장에서도 개인적으로 훈련을 하는 것보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시설을 이용하면서 체계적으로 훈련을 하는 것이 재활이 휠씬 도움이 될테니..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0년 10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정상적인 피칭을 하는 것은 2022년 스프링 캠프때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이 2번째 토미 존 수술이기 때문에 더 긴 재활기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1993년생이 닉 버디는 루이즈빌 대학에서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뛴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100마일에 이르는 강속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힘이 많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라는 부분에서 의문이 있었던 선수로 2017년 시즌중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룰 5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이후에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2018~2019년에 16경기를 등판한 닉 버디는 2020년에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을 소호하였고 결국 다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당시에 너무 고통을 소호해서...동생인 잭 버디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2021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조직에서 얼마나 회복이 된 모습을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형제가 모두 100마일을 던지지만 팔동작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는데..결국 모두 토미 존 수술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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