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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모이세스 페레즈 (Moises Perez)와 계약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3. 7. 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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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인 모이세스 페레즈와 2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군요. 페레즈와 계약을 맺으면서 다저스는 루머가 라틴 아메리카의 16세 선수들과 계약을 거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저스가 남은 계약금이 25만달러 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1~2명의 선수를 추가적으로 영입을 하면서 2013-2014년 해외 유망주 영입도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아직 추가적으로 65만달러 정도의 계약금을 트래이드를 통해서 확보할 수 있지만 그게 쉬운 것도 아니고....

마른 몸을 갖고 있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부드러운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다저스가 100만달러에 계약을 한 루카스 티라도가 공격력이 돋보이는 유격수 유망주였다면 페레즈는 수비력이 인상적인 선수라는 평가입니다. 역시 베네수엘라 시장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는 밥 앵글이 다저스의 해외 스카우트 책임자로 와서 그런지 베네수엘라 선수의 영입이 활발하네요.

네드 콜레티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해외 스카우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네요.

“We needed to rebuild our international scouting as best we could. It was dormant for a while,” Colletti said. “We’ve doubled our scouting staff (starting with the hiring of Bob Engle as international director), and we’ve got the financial wherewithal. So we’re looking for any chance to expand, to allow our international people to do more rather than less. We’ve picked up a little more than $400,000 with these two moves and $400,000 internationally can go a long way.”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카를로스 마몰의 트래이드때처럼 고액 연봉자 하나 데려오면서 계약금 풀도 같이 얻어 오는 식의 트래이드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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