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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도 선수생활을 할 예정인 찰리 모튼 (Charlie Morton)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1. 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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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탬파베이 레이스가 구단 옵션을 거절해서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지만 우완 선발투수인 찰리 모튼은 2020년 시즌에도 선수생활을 이어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에이전트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할 시점에는 멀지 않은 시점에 은퇴를 선택할 수도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지만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선수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찰리 모튼은 33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94.2이닝을 던지면서 3.05의 평균자책점과 1.08의 WHIP를 기록하면서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물론 2020년에 어깨쪽 문제로 인해서 한달가까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9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8.0이닝을 던지면서 4.74의 평균자책점과 1.4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을 보여주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월드시리즈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고전한 것을 제외하면 다른 3경기는 선발투수로 좋은 피칭을 하였습니다. 일단 2020년 시즌에 발목을 잡았던 어깨 문제는 전부 극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트시즌에서 2019년 시즌과 유사한 구속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 찰리 모튼은 평균 93.3마일의 싱커와 함께 78.2마일의 커브볼, 85.0마일의 커터, 86.1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83년생으로 2021년 시즌이 만 38세 시즌이고 2020년에 어깨 통증을 겪었던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1+1년이상의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만...건강할때는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준수한 연봉을 제시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소속팀이었던 탬파베이 레이스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재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단기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는 구단은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금전적인 부분이 강조가 된다면 탬파베이 레이스가 찰리 모튼을 재영입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집이 플로리다에 있으며 4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 때문에...탬파베이 레이스에 잔류하게 된다면 이점이 영향을 주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뉴욕 출신이며 커네티컷주에서 성장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니더라도 동부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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