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로완 윅은 6피트 3인치, 234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9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불펜투수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선수로 대학을 세인트 존스 대학에서 시작하였지만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포수였던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익수로 포지션을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년에 외야수로 12개의 외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 뿐만 아니라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A-팀에서 64타석을 무안타 처리하고도 0.815의 장타율을 기록하면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강한 스윙을 통해서 인상적인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상위리그의 투수들을 상대로도 현재와 같은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수준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불펜투수인데....타자의 스카우팅 리포트 밖에 없습니다.) 2018년 8월 3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완 윅은 커리어 동안에 54경기에 출전해서 53.1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3.38의 평균자책점과 1.33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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