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였지만 계약하지 않고 도미니카에서 훈련을 하는 선택을 하였고 직구의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선수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로버트 도밍게스는 도미니카 교육리그에서 최고 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5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회전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교육리그에서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커브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크가 큰 강속구 투수들처럼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몸을 성장시킨다면 더 꾸준한 투구동작과 팔동작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는 로버트 도밍게스가 스틸 계약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 18세로 2020년 시즌을 보낼 선수로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고 몸에 근력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갖고 있는 재능 자체는 메이저리그에서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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