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초에 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은 프랜클린 킬로메는 신체조건이 좋아지면더 더 좋은 구위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대 아스트루발 카브레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메츠로 이적하게 되었고 8번의 등판을 한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는 공을 던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건강할때는 두가지 플러스 등급에 가까운 공을 던졌던 투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함께 매우 큰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부상을 당하기전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마 AA팀에서는 컨트롤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과 긴 팔다리를 컨트롤 하는 능력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선수로 좋은 인성과 야구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영어를 익히면서 일반적인 라틴 아메리카 선수들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선발투수로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지만 직구와 커브볼을 바탕으로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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