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2년간 뛴 세르비엔 뉴튼은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7년에 본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사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기대만큼의 성적을 기대하지는 못했습니다. 겨우 0.209의 타율과 0.613의 OPS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2019년 11월달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투양타의 선수입니다. 이미 타석에서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근력이 개선이 되면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갖고 있는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컨텍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현재 의문이라고 합니다. 스윙 매커니즘이 꾸준하지 않으며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32.9%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좌타석에서 스윙이 더 간결하기 때문에 더 좋은 스윙과 선구안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루수로 주로 뛰었지만 유격수와 3루수 수비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손움직임과 발움직임,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고려하면 유격수로 계속해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구단에서는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에는 유격수로 많이 출전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타석에서의 발전이 미래 역할을 결정할수 있는 선수로 파워풀한 타격을 보여주는 유틸리티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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