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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LA 다저스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0. 6. 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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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최근에 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지 드래프트 결과물을 보면 알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많은 돈을 통해서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드래프트에서 꾸준하게 좋은 지명을 하는 것이 팀의 전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1.29—RHP 바비 밀러 (Bobby Miller (28))
https://ladodgers.tistory.com/28483

 

[BA] 바비 밀러 (Bobby Miller)의 스카우팅 리포트

일리노이주 출신인 바비 밀러는 2017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투수로 93~94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사인 어빌리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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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RHP 랜던 낵 (Landon Knack (113))
https://ladodgers.tistory.com/28526

 

[BA] 랜던 낵 (Landon Knack)의 스카우팅 리포트

테네시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랜던 낵은 2017~2018년에는 주니어 칼리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부터는 이스트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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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66—RHP 클레이튼 비터 (Clayton Beeter (58))
https://ladodgers.tistory.com/28430

 

[BA] 클레이튼 비터 (Clayton Beeter)의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 공대의 우완투수인 클레이튼 비터는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2019년에 팀의 마무리 투수로 뛰면서 19.2이닝을 던지면서 3.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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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OF 제이크 보글 (Jake Vogel (89))
https://ladodgers.tistory.com/28599

 

[BA] 제이크 보겔 (Jake Vogel)의 스카우팅 리포트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제이크 보겔은 5피트 11인치, 165파운드의 작은 몸응ㄹ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인상적인 툴과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우타석에서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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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C 카슨 테일러 (Carson Taylor (219))
https://ladodgers.tistory.com/28612

 

[BA] 카슨 테일러 (Carson Taylor)의 스카우팅 리포트

버지니아 공대의 포수인 카슨 테일러는 조지아주 출신의 선수로 2학년이지만 1999년 6월 2일생으로 나이가 많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수이지만 1루수와 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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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9—RHP 개빈 스톤 (Gavin Stone (303))
https://ladodgers.tistory.com/28879

 

LA 다저스의 2020년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자인 개빈 스톤 (Gavin Stone)

LA 다저스가 2020년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라운드인 5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는 Central Arkansas 대학의 우완투수인 가빈 스톤입니다. 앞서 지명을 받은 다른 대학의 우완투수들과 달리 특출난 신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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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늦은 1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LA 다저스는 2명의 높은 실링을 갖은 투수를 지명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위험 가능성도 있는 선수지만 바비 밀러와 클레이튼 비터는 재능이 인상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2라운드 픽으로 드래프트 최고의 컨트롤과 수준급 스터프를 갖고 있는 랜던 낵을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제이크 보글은 팀에 좋은 스피드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외야수라고 합니다. LA 다저스는 지난 7년간 20번이 이내 지명을 한 적이 없는 구단이지만 워커 뷸러, 윌 스미스, 개빈 럭스와 같은 특출난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래프트에서 꾸준하게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는데 팀의 선수 육성팀에서 적절하게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0년 드래프트에서도 다저스는 팀의 선수 육성팀에게 흥미로운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보급해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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