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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인 프레디 프리먼 (Freddie Freema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6. 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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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인 프레디 프리먼은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20074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라운드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타자 뿐만 아니라 투수로도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타자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우투수로 90~93마일의 직구와 각도 큰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1라운드픽으로 거론이 되기도 했던 선수지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2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행운을 얻었고 40만 9500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좌타석에서 매우 균형잡힌 스윙을 하는 선수로 타석에서 꾸준한 컨텍과 볼넷 생산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1루수로는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 20살이었던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할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고 4번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고 1번의 실버 슬러거상과 1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준 프레디 프리먼은 메이저리그 10년동안에 모두 1451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38개의 홈런과 121개의 타점을 기록하면서 MVP 투표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시즌 말미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포스트시즌의 부진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프레디 프리먼이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장기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족 문제로 인해서 잠시 스프링 캠프를 떠나기도 하였지만 시범경기에서 0.400/0.500/0.4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팀에 젊은 선수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프레디 프리먼이 경기장 안과 밖에서 해야 할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커리어 3000안타를 위해서는 2020년 시즌에 보여주는 성적이 매우 중요하였는데 2020년 시즌이 코로라도 단축이 되었기 때문에 커리어 3000안타를 기록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9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고 158경기에 출전해서 0.295/0.389/0.549, 38홈런, 121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프레디 프리먼은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기록하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으며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홈과 원정에서 거의 비슷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0.276/0.368/0.552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원정경기에서는 0.313/0.409/0.54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우투좌타의 선수로 좌투수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플래툰 적용을 받을 만큼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좌투수를 상대로는 0.255/0.309/0.441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우투수를 상대로는 0.310/0.416/0.589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반기에는 0.309/0.394/0.584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후반기에는 팔꿈치쪽에 문제가 발생하였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이것이 애틀란타가 포스트시즌에서 조기에 탈락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2012년, 2013년, 2018년, 2019년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선수로 14경기에 출전해서 0.286/0.344/0.446의 쓸만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아쉽게도 소속팀은 모두 시리즈를 내주고 패배를 당했습니다. 애틀란타의 경우 젊은 유망주들이 계속해서 배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포스트시즌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레디 프리먼의 수비 및 주루:
1루수로 내셔널리그에서 1차례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던 선수로 1루수로 플러스 등급에 가까운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11의 DRS와 0.6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비범위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잔실수가 거의 없는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1루수입니다. 6피트 5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도루를 많이 기록할수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2018년에는 10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프레디 프리먼의 연봉:
2010년 9월 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레디 프리먼은 2014년에 8년 1억 35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020년에는 2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2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1년 계약이 마무리가 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프레디 프리먼이 1989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3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3~4년짜리 계약을 한번 더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연장계약을 위한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잔류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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