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이애미 마린스의 불펜투수인 라인 스타넥 (Ryne Stanek)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4. 19. 17:44

본문

반응형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라인 스타넥은 2013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시절부터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투수입니다. 하지만 직구를 보좌할수 있는 변화구가 부족하고 전체적인 컨트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일단 구위가 좋고 신체조건이 좋기 때문에 라인 스타넥을 선발투수로 성장시키는 결정을 하였지만 결국 제구가 개선이 되지 않자 2016년에 불펜투수로 변신시키는 선택을 하였고 2017년부터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의 오프너 경기에 등판하는 선발투수로 56경기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준 라인 스타넥은 컨트롤이 개선이 되면서 점점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애미 마린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Rays with OF Jesus Sanchez to Marlins for RHPs Trevor Richards and Nick Anderson)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들의 경우 등판시점을 예상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전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는데 라인 스타넥도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불펜투수로 뛰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아마도 2020년 시즌까지는 적응기를 갖는 시즌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은 닉 앤더슨과 트레버 리차즈를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넘겨주고 받아온 선수이기 때문에 8~9회에 등판하는 투수의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인데 마이애미 마린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컨트롤이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2020년 시범경기에서는 4.0이닝을 던지면서 실점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을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애미 마린스의 유니폼을 입고 뛴 선수로 63경기에 출전해서 77.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97의 평균자책점과 1.3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오프너로 선발등판을 자주 하였지만 마이애미 마린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8~9회에 자주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탬파베이와 마이애미가 투수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정경기에서는 4.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3.35의 평균자책점과 0.678의 피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원정경기에서 홈런의 허용이 많았던 것이 성적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준수한 스플리터를 던지기 때문에 우타자와 좌타자를 상대로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227/0.314/0.35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197/0.295/0.41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타자와 좌타자 모두에게 볼넷의 허용이 많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포스트시즌을 노리던 팀에서 포스트시즌에서 멀어진 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되었기 때문인지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부진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로 마이애미 마린스의 유니폼을 입고는 5.48의 평균자책점과 1.69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2020년에는 라인 스타넥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해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아직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져보지 못한 선수로 2019년 시즌중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 큰 실망감을 표현했던 선수입니다. 구위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제구력만 개선할수 있다면 가까운 시점에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선수입니다. 불펜투수로 아직 타석에서 들어설 기회는 없었던 선수입니다. 일단 2020년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전력이 포스트시즌을 노릴수 있지 않기 때문에 2020년에도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라인 스타넥의 구종 및 구속:
9이닝당 4.6개의 볼넷과 1.3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상적인 구위를 통해서 10.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평균 98마일의 직구와 90마일의 슬라이더, 88마일의 스플리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갖고 있는 구위는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지만 역시나 컨트롤이 문제인 선수입니다. 2019년에는 스플리터가 좋은 구종 가치를 보여준 반면에 직구가 커맨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구종가치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라인 스타넥의 연봉:
2017년 5월 1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38일인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까지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의 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인데 라인 스타넥이 1991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3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이 좋아도 3년이상의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은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적응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로 해야하는 선수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