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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선발투수인 조던 짐머맨 (Jordan Zimmerman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4. 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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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우완 선발투수인 조던 짐머맨은 2007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존재감을 보여준 선수로 2012년~2015년에 평균 200이닝이상을 던지는 내구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타이거즈와 5년 1억 1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 이후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4~5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현시점에서 손에 꼽히는 먹튀계약자중에 한명입니다. (튀지 않았다고 말을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ㅎ) 2019년에는 어깨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3경기 밖에 등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던 짐머맨은 아쉽게도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습니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리빌딩을 진행하는 구단이며 조던 짐머맨이 연간 2000만달러가 넘는 돈을 받는 선수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선발투수로 등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고 있지만 최근 기량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없을 만큼 엉망입니다. 일단 현재 디트로이트의 팀 전력을 고려하면 2020년에도 조던 짐머맨은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시범경기에서 8.2이닝을 던지면서 7개의 안타와 5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86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어할것 같은데...2020년에 크게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조용하게 선수생활을 마감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12.0이닝을 던지면서 6.91의 평균자책점과 1.52의 WHIP를 기록한 선수로 장기계약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사실 방출이 되었을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성적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큰 이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홈경기보다는 원정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준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5.83의 평균자책점과 0.751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7.91의 평균자책점과 0.981의 피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홈경기에서 무려 0.584의 피 장타율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2020년에도 사실 뭔가를 기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직구와 슬라이더가 공을 던지는 우투수로 좌타자에게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753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998의 피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19개의 피홈런중에서 12개가 좌타자를 상대로 기록했을 정도로 좌타자에 대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기에 6.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조던 짐머맨은 후반기에 7.3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 대한 희망을 갖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2012년과 2014년에 워싱턴 내서널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선수로 당시에 12.1이닝을 던지면서 4.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타이거즈가 리빌딩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에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갖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물론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에서 관심을 가질수도 있지만 최근 구위가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반등의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조던 짐머맨의 구종 및 구속:
9이닝당 2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인상적인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구위가 하락하면서 피홈런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2019년에 91마일의 싱커와 86마일의 슬라이더, 80마일의 커브볼, 87마일의 스플리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 구속이 하락하면서 슬라이더의 구사 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최근에 커리어가 끝나가는 투수들이 커터를 익혀서 재기했던 것을 보면 조던 짐머맨도 커터를 익히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던 짐머맨의 연봉:
2009년 4월 20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조던 짐머맨은 2015년시즌이 끝난 이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5년 1억 10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020년에는 25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만 35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최근 성적을 고려하면 아마도 1년짜리 계약으로 프로생활을 연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물론 2019년 성적을 반복한다면 2020년 시즌이 커리어 마지막 메이저리그 시즌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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