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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을 당한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

MLB/MLB News

by Dodgers 2020. 2.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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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팀의 2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를 잃은 뉴욕 양키스가 오늘은 팀의 지명타자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부상 소식을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종아리쪽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오른쪽 종아리쪽에 Grade 1의 통증이 발생하였다고 하는군요. 일단 제 기억에..."Grade 1"이라면 3주정도의 회복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2020년 개막전에 선발 지명타자 또는 좌익수로 출전하는 것은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년에도 다양한 부위에 부상을 겪으면서 1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는 영원히 떼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20년 시즌에 끝난 이후에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시즌에 미친듯한 활약을 한다면 옵트아웃을 할 가능성도 있었는데....아마도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1%에서 0.1%로 하락했을것 같습니다. 일단 팀의 우익수인 애런 저지는 2020년 스캠까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2019~2020년 오프시즌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애런 힉스를 비롯해서 등쪽 수술을 받은 제임스 팩스턴, 그리고 토미 존 수술을 받을 루이스 세베리노까지....2019년의 양키스를 괴롭혔던 부상이 또다시 2020년의 양키스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런 저지의 경우 다음주에 시범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지명타자 역활을 수행해줘야 하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아마도 최근 시범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미겔 안두하가 지명타자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이크 포드도 지명타자로 뛸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생각해보니 백업 외야수인 클린트 프레이저에게도 기회가 돌아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지난해에 지오 어셀라와 마이크 토크먼이 헤성처럼 등장한 것처럼 2020년에도 공백을 메워줄 대안을 찾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2017년에 59개의 홈런, 그리고 2018년에 38개의 홈런을 기록할때만해도 미래에 700개의 홈런에 도전할수 있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2018~2019년에 부상으로 인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당장 남은 계약을 정상적으로 소화할수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2027년까지 계약이 보장이 되어 있는 선수입니다.) 다저스를 제일 좋아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로 트래이드 되는 것을 거절한 선수이기 때문에 항상 응원하는 선수지만...먹튀가 되는 걸 막을 방법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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