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BA] 이든 스몰 (Ethan Small)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12. 5. 17:36

본문

반응형

미시시피 주립대학교의 좌안투수인 이든 스몰은 2019년 대학 3학년때 본인의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107.0이닝을 던지면서 1.93의 평균자책점과 0.164의 피안타율, 그리고 17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이든 스몰은 1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는 21.0이닝을 던지면서 0.86의 평균자책점과 0.71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5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지 않지만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과 긴 팔을 활용해서 인상적인 익스텐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많은 삼진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과거의 구속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이든 스몰은 주로 89~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익스텐션이 좋은 투구폼 덕분에 타자들은 직구를 더 빠른 공으로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구동작의 속도에 변화를 주면서 타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러브에 가까운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좌타자들에게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디셉션이 좋은 투구폼 덕분에 우투자를 상대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구종이 없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 4~5선발투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련된 투구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