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리오 펠리시아노는 부상으로 인해서 2018년에 4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고 포수 유망주로 자신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19개의 홈런과 81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살의 나이로 리그 MVP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큰 발전을 보여준 선수로 우타석에서 작고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타석에서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헛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선구안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포수로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빠른 송구를 할수 있는 포수이기 때문에 도루를 잘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 AA팀에서 2019년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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