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미네소타 트윈스의 내야수인 에이레 아드리안자 (Ehire Adrianza)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9. 10. 6. 20:01

본문

반응형

과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백언 내야수로 뛰었던 에이레 아드리안자는 자이언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서 2017년부터 미네소타 트윈스의 백업 내야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다른 미네소타 트윈스의 타자들처럼 방망이가 폭발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선수입니다. 이젠 과거만큼 좋은 내야 수비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백업 벤치 자원들이 수비력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벤치에서 에이레 아드리안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2019년에 잠시 복근쪽 문제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에이레 아드리안자는 83경기에 출전해서 0.272/0.349/0.416, 5홈런, 22타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자이언츠가 백업 내야수가 부족해서 고민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인내심이 부족했던 것을 원망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올해 솔라노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이상 백업 내야수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우 주전 3루수인 미겔 사노와 2루수인 루이스 아라에스의 수비력이 좋은 편이기 아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경기 후반에 에이레 아드리안자로 교체가 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미네소타 트윈스의 타자들처럼 홈에서 휠씬 좋은 타격을 보여준 에이레 아드리안자는 원정에서 0.254/0.313/0.373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홈에서는 0.298/0.396/0.47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홈에서 기록한 성적만 놓고 보면 한팀의 주전 내야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는 성적입니다. 우투양타인 에이레 아드리안자는 좌우 타석에서 거의 성적차이가 없는 선수로 거의 유사하게 0.760정도의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벤치 멤버로 활용하는데 부담이 없는 선수입니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후반기에 페이스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인데 몸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겨우 5경기에 출전해서 0.200/0.188/0.46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에이레 아드리안자는 2017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경기 출전을 한 경험이 있는 선수입니다. 당시에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것이 포스트시즌 유일한 경험입니다. 아마도 2019년에도 경기 후반에 대수비 요원으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레 아드리안자의 수비 및 주루:
포수와 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2019년에 아드리안자는 유격수, 1루수, 3루수로 주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멀티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하는 야수들처럼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평균~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망주시절에는 유격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군요. 종종 외야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평균보다는 좋은 주루를 보여주었는데 현재는 평균적인 주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이레 아드리안자의 연봉:
2013년 9월 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은 메이저리그 풀타임 5년차인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는 13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아이레 아드리안자가 1989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2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1+1년이상의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년 계약을 원한다면 2020년에 타격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는 선수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