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트론코소 (Ramon Troncoso),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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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다저스 불펜의 마당쇠 역활을 하던 우완투수 라몬 트론코소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군요. 일단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1983년생 투수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을 한 모양입니다. 공이 너무 몰리기 때문에 난타를 당하는 것이 문제지 기본적인 구위는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뭔가 계기가 있다면 불펜의 한차리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워낙 불펜뎁스가 좋았던 다저스이기 때문에 트론코소가 빨리 잊혀졌지 다른 팀이었다면 다저스보다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라몬 트론코소의 2012년 성적:

잠시 양키즈로 이적한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코리 웨이드처럼 로또를 기대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프로구단이 용병으로 한번 고려해 볼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했는데 좀 아쉽기는 하네요. 90마일 중반의 싱커를 보면 올해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는 헨리 소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개인적으로 투수에게 힘들기로 유명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왜 선택했는지 이해는 되지 않는군요. 샌디에고나 시애틀 같은 구단과 계약하고 재기를 노리는 것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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