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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디커슨 (Corey Dickerson)을 영입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9. 8. 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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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솔리드한 타격을 보유하고 있는 코리 디커슨을 영입하였습니다. 2019년에 어깨쪽 문제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2018년에 135경기에 출전해서 0.300/0.330/0.474, 21홈런, 80타점을 기록하였던 선수로 수비에서도 좋은 좌익수 수비를 보여주면서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였던 선수입니다. 2019년에는 부상으로 겨우 4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850만달러의 많은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에 큰 댓가를 받지 않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2018년의 성적을 반복했다면 수준급 유망주 1명은 받을 수 있었을것 같은데...

 

코리 디커슨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241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외야수인 코리 디커슨 (Corey Dickerson)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좌익수인 코리 디커슨은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버려진 선수로 2018년에 피츠버그에서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서 선수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선수입니다. 하지만..

ladodgers.tistory.com

코리 디커슨은 2019년에 43경기에 출전해서 0.317/0.376/0.556, 4홈런, 25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좌익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 제이 브루스를 밀어내고 주전 좌익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리 디커슨의 몸에 문제가 없다면 코리 디커슨을 주전으로 뛰게 할 것 같습니다. 로스터 상황을 찾아보니 제이 브루스도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군요.) 오프시즌에 브라이스 하퍼, J.T. 리얼무토, 진 세구라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입장에서는 2019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야 팬들에게 눈총을 받지 않기 때문에...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전력 보강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 결과물이 신통하지는 않습니다.

 

코리 디커슨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넘겨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추후 지명선수와 해외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한 보너스 풀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입장에서는 약 280만달러 정도 남아있는 코리 디커슨의 남은 연봉을 덜어내는 것이 1차 목표로 보였기 때문에 추후지명 선수로 받는 선수는 거의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또한 큰 숫자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25만달러?) 제 기억이 맞다면 현재 코리 디커슨의 다리쪽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부분이 100%이 개선이 된다면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솔리드한 공격수치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우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할 수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 몇명 존재했는데...코리 디커슨만을 정리한 것을 보면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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