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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커브볼을 보여준 제이콥 닉스 (Jacob Nix)

MLB/MLB News

by Dodgers 2019. 2. 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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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선발투수로 2019년 시즌을 시작할 것이 유력한 제이콥 닉스가 2019년 공식경기 첫등판을 하였는데 다행스럽게 무실점 피칭을 하면서 상큼한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 10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제이콥 닉스는 이후에 9경기에 등판해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7.02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2019년 스캠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데 일단 시즌 출발은 긍정적입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는 부진하였지만 마이너리그 10경기에서는 58.2이닝을 던지면서 1.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던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커맨드를 다시 보여줄 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3~4선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이콥 닉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8126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은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밋밋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커브볼이 날카롭게 형성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은 직구와 커브볼을 통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타자들에게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약한 타구를 만들어내서 쉽게 경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은 2018년에 제이콥 닉스가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던 그런 모습이라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커브의 구속과 회전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하는데 오늘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커브볼은 제이콥 닉스가 기대하였던 그런 모습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는 만족감을 표시하였습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11월달에 등쪽 허리디스크 수술을 한 제이콥 닉스는 다행스럽게 좋은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더 좋은 투구폼을 통해서 공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지난해부터 젊은 선발투수 유망주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제이콥 닉스가 선발진 합류가 확정이 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첫단추는 잘 낀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이콥 닉스와 선발투수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페르도모도 오늘 시범경기에 등판해서 2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였기 때문에 오늘까지는 무승부라고 말을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94마일의 직구와 77마일의 커브볼 그리고 81마일의 체인지업을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제이콥 닉스인데 2019년에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던 커브볼을 더욱 날카롭게 던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평균이상의 구종이 한개이상 갖고 있어야 생존할 수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이기 때문에 커브볼을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하고 있는 다른 투수 유망주들에게 선발자리를 잃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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