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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 브라이스 하퍼 (Bryce Harper)

MLB/MLB News

by Dodgers 2019. 2. 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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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의 행선지가 이번주에 결정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시범경기가 시작한 시점이고 시즌 개막이 1달이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이상 시간을 끄는 것은 브라이스 하퍼에게도 좋은 상황이 아닐겁니다. USA Today의 밥 나이팅게일이 스캇 보라스쪽의 소식은 아주 정확하게 전달하는 편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스캇 보라스쪽에서 어느정도 소스를 준 모양입니다. 일단 현시점에 브라이스 하퍼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라고 합니다.

 

 

브라이스 하퍼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5692

 

과거에 브라이스 하퍼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경우 현재 브라이스 하퍼의 영입에는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3개팀중에서 한팀을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필라델피아 필리스만이 브라이스 하퍼가 원하는 장기계약을 제시한 상태이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우 단기계약을 제시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지만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이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라이스 하퍼가 1992년생이기 때문에 추후 성적에 자신감이 있다면 이번 겨울에 2~3년짜리 계약을 맺은 이후에 만 30살쯤에 다시 한번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큰 계약을 노리는 선택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역시나 부상에 대한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에 장기계약을 더 선호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2~3년후에는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 제도가 실행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성적만 좋다면 6~7년짜리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평균연봉만 놓고 생각하면 현시점에 단기계약을 맺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오프시즌에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냈던 브라이스 하퍼가 다음주에 어떤팀의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에 참여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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