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은 로건 앨런은 7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낸 이후에 2015년 겨울에 크레이그 킴브렐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트래이드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6년에는 팔꿈치 문제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17년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하였고 2018년에는 AA팀과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두개리그에서 2.54의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었으며 15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45 | Slider: 50 | Changeup: 60 | Control: 50 | Overall: 55
움직임이 있는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격적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 몸쪽에 공을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안혹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직구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슬라이더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보다는 슬라이더가 더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7~18년에는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내구성에 대한 물음은 많이 사라진 상태라고 합니다. 18년에 148.2이닝을 던졌습니다. 4가지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미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있는 투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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