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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뉴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09. 2. 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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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최근 채팅에서는 다저스의 젊은 포지션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더 성장할거 같냐는 질문에는 캠프가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고, 그담은 로니라네요. 이띠어같은 경우는 지금이 정점이라네요. 예전에 오션님이 말씀하셨듯이 이띠어는 완성형이 가까운 선수이기때문에 이 이상의 블레이크아웃은 없을거 같아 보이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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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어느정도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고, 얼마있으면 터질거 같냐는 질문에는 1선발 포텐셜이고 1년이면 충분하다는..당연한 얘기아닌가?ㅡ.ㅡ;;

조니 쿠에토(Johnny Cueto), 지오 곤잘레스(Gio Gonzalez), 커쇼 중에는 고민할 거 없이 커쇼를 뽑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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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슨이 신체검사를 통과했는데, 리포터에 따르면 왼쪽 손목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오프시즌에 결혼도 했고 하니 올시즌 열심히 해서 내년에 대박을 터트려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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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슨의 영입으로 인해 가장먼저 타격이 올 블레이크 드윗(Blake DeWitt)은 아마 시즌을 엘버커키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어제 토레가 드윗과 면담을 했다고 했는데, 토레는 그가 마이너로 떨어질 일은 없을거라고 하면서 만약 매니와 계약을 하지 못한다면 드윗을 3루에 두고, LF로 케이시 블레이크(Casey Blake)를 두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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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드윗은 자신은 마이너에서 플레이하고 싶지 않다면서 상황은 변했지만(헛슨의 계약을 말하는거 같네요) 스캠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 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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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밋(Jason Schmidt)이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펼쳐질 팀내 자체 청백전에서 투구할 거라고 하네요. 그 뒤를 이어 브락스턴, 에릭 트리즈(Erick Threets), 그렉 밀러, 스캇 엘버트, 저스틴 오랜더프, 제수스 카스티오(Jesus Castillo), 빅터 가라트, 자코비 맥기(Jacobo Meque)가 던질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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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가 퍼칼에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휴식을 줄거라는데 대해, 퍼칼 본인은 동의하는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토레는 여기의 매니저이며, 그가 뭘 해야하는지를 안다고....
일단 퍼칼의 백업으로는 로레타, 어브레유, 후안 카스트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엔씨 브라조반은 또 어깨가 아프답니다. 하루 & 이틀 정도 쉬면 될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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