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다저스 새로운 오퍼 2년 4500만불 (1년 2500만불+ 플레이어 옵션 2000만불)

LA Dodgers/Dodgers New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26. 10:14

본문

반응형

It is at Dodger Stadium, it does involve McCourt, Colletti, Boras and Boras assistant Mike Fiore, and it is ongoing. That's all we have for now.

From what I understand, though, there WON'T be a deal tonight. The offer is a two-year, $45 million contract, with salaries of $25 million the first year and $20 million the second, but the second year is a PLAYER option so Manny can walk away if he believes he can get more on the open market next winter. If he is injured during the first season, the second year becomes guaranteed. Boras and Co. have taken it under advisement, and the club is expecting a response early tomorrow.

 다저 스태듐에서 맥코트 구단주,네드 콜레티 단장 - 스캇 보라스와 그를 도와줄 마이크 피오레가 만남을 가졌습니다.그리고 여기서 다저스가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그 오퍼는 2년 4500만불로 최종 오퍼였던 1년 2500만불보다 좀 더 올라간 오퍼입니다.물론 3년 6000만불을 기반으로 했던 2+1 4500+1500 만불 오퍼보다는 낮춰진 것이죠.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작년 11월달과 지금 시점에서 시장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이 2년 4500만불 오퍼는 계약 첫해 2500만불 내년 2000만불인데 두번째해는 플레이어 옵션이 있어서 매니 라미레즈가 더 많은 돈을 받고자 하면 시장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만약 올시즌에 부상을 당하더라도 내년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라 매니 라미레즈는 그냥 1년 딜보다는 더 나은 딜이라고 볼 수 있겠죠.보라스측이 내일쯤 답변을 보내줄거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