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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웹스터 (Allen Webster), 시카고 컵스와 재계약

MLB/MLB News

by Dodgers 2018. 12. 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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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투수인 앨런 웹스터가 기존 소속팀이었던 시카고 컵스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계약은 아니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8년 11월 30일날 방출이 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약 20일만에 다시 시카고 컵스 조직으로 복귀를 하는 선택을 하였군요. 일단 2018년 막판에 불펜투수로 3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이기 때문에 앨런 웹스터 입장에서는 시카고 컵스 조직이 맘에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3.0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안타와 한개의 볼넷을 허용하기는 하였지만 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 AAA팀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LA 다저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앨런 웹스터는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제구와 커맨드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고 2016년에는 삼성 라이온스에서 외국인 투수로 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여전한 컨트롤 문제와 부상등으로 인해서 밥값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까지는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는 이후에는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준수한 구위를 보여주면서 2018년 9월 중순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불펜투수 역활에 조금 더 적응을 할 수 있다면 미래에 멀티이닝을 소화하는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는 것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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