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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호프먼 (Jeff Hoffman)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8.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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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의 우완투수인 제프 호프먼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16경기나 선발투수로 등판을 하였던 선수지만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18년 시즌은 대부분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AAA팀에서도 좋은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 합류 기회를 잃었습니다. 유망주 시절에는 2~3선발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얻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4~5선발 또는 불펜자원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프 호프먼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7277

 

뉴욕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제프 호프먼은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직구 구속이 80마일 중후반이었기 때문에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East Carolina 대학에 진학을 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2학년때는 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109.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햑야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선발이 되었고 14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3학년때도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 통증이 발생을 하였고 14년 5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다는 리포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드래프트 가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에서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 된 상황이라...) 건강할때 제프 호프먼은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투수로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8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움직임이 많은 직구라고 합니다. 체인지업과 커브볼도 역시 좋을때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제프 호프먼은 1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픽을 갖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았고 308만 8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제프 호프먼은 15년에 돌아올 수 있었고 A+팀과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드래프트가 된지 1년만에 콜로라도 로키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Blue Jays with SS Jose Reyes and RHPs Miguel Castro and Jesus Tinoco to Rockies for SS Troy Tulowitzki and RHP LaTroy Hawkins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한 이후에도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전체 6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마운드로 복귀를 하였는데 최근 던지는 모습을 고려하면 너무 일찍 마운드로 복귀한 느낌입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제프 호프먼은 부상전의 구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93~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투심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플러스 등급으 파워 커브를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도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구종들을 갖고 있고 컨트롤도 좋은 선수지만 몸쪽 승부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16년 시즌은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8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기대만큼의 제구력도 땅볼 유도능력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4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꾸준하게 제프 호르먼의 투구이닝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15년 시즌과 비교해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는데 변화구들을 섞어 던지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땅볼 유도능력이 좋기 때문에 미래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2~3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17년 시즌은 메이저리그와 AAA팀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많은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솔리드한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기대했던 땅볼 유도능력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18년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제프 호프먼은 18년 시즌 대부분을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콜로라도 로키스가 아닌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제프 호프먼에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쿠어스 필드에서 자신감이 있는 피칭을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력이 약한 팀에서 부담감이 없는 상황에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선수에게 더 좋아 보입니다.)

 

 

제프 호프먼의 구종:
16~17년과 비교해서 구속이 조금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섞어서 던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아직 기대치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시즌 대부분을 AAA팀에서 뛰고 있는데 AAA팀과 메이저리그팀에서 모두 제구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제프 호프먼의 연봉:
20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55일인 선수로 18년에 54만 7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대부분의 시간을 AAA팀에서 뛰었지만 남은 시즌을 메이저리그팀에서 보낸다면 2018년 시즌이 끝나면 서비스 타임이 1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유지하면 2020년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늦어질겁니다.) 1993년생이기 때문에 31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성적만 좋다면 3~4년짜리 계약도 얻어낼 수 있겠지만 성적이 아직 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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