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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8년 미드시즌 신시네티 레즈의 유망주 Top 10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7. 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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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ck Senzel, 2B/3B
프로에 도달한 이후에 인상적인 타격툴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6월달에 수술을 받았고 정규시즌에 돌아올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건강하게 출전한 44경기에서는 0.310/0.378/0.509의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컨텍툴은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파워와 어깨, 스피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루수 수비도 솔리드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 스캠에서 로스터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부상 여부에 관련 없니 미래 신시네티 레즈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 Taylor Trammell, OF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많은 발전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전반기에 A+팀에서 0.297/0.392/0.431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퓨처스 게임 MVP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개선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볼넷이 증가하였으며 삼진은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3. Hunter Greene, RHP
신시네티 팜에서 가장 인상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4. Jonathan India, SS/3B
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5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닉 센젤처럼 세련된 히팅 툴과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뛸 수도 있는 선수지만 마이너리그팀에서는 주로 3루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3루수로 뛸 선수라고 합니다.

 

5. Tony Santillan, RHP
6피트 3인치, 24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4~98마일에 이르는 직구와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공을 강하게 던지고 있기 때문에 직구와 확연한 구분이 되지 않다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AA팀에 도달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볼넷 비율도 크게 감소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삼진 비율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는데 변화구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멀지 않은 시점에 신시네티 레즈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6. Tyler Stephenson, C
16~17년을 부상자 명단에서 고전하였지만 2018년 시즌은 건강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포수로 솔리드한 0.272/0.354/0.42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와 파워 포텐셜이 가장 좋은 툴이라고 합니다. 게임에 출전해서 경험을 쌓는다면 미래에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포수라고 합니다.

 

7. Jeter Downs, 2B/SS/3B
전반기에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주로 유격수로만 ㅜ띠었지만 올해는 2루수로 많은 출전을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3루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방망이는 미래 어떤 내야 포지션도 담당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파워와 스피드 툴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 Vladimir Gutierrez, RHP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최근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질 수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체인지업에 대한 솔리드한 감각과 평균이상의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는 투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9. Shed Long, 2B
포수로 지명을 받았던 선수인데 이후에 2루수로 변신한 선수라고 합니다. 5피트 8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큰 스윙을 하고 있는 타자로 2016년 이후에 40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단 AA팀에서 홈런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단 2루수 수비를 개선할 수 있다면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방망이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10. Jose Siri, OF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서 5월 중순까지 출전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6월 21일날 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와 타격 툴이 거친 편이기 때문에 A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미래에 벤치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가치 상승>
•OF T.J. Friedl
꾸준하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시즌중에 AA팀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 0.289의 타율과 0.400의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면서 미래에 주전 외야수가 될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합니다.
• RHP Keury Mella
지난해 9월달에 4차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진 선수로 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AA팀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
•C Chris Okey
타석에서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고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올해도 AA팀에서 0.177의 타율과 31%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B Gavin LaValley
AA팀에서 두번째 시즌인데 0.202의 타율과 27%의 삼진 비율을 보여줄 정도로 부진한 상태라고 합니다.
•OF Aristedes Aquino
선구안에서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0.243의 타율과 0.296의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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