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ex Reyes, RHP
1선발이 될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건강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1경기 등판을 한 이후에 등쪽 근육 부상으로 인해서 수술을 받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2015~2018년까지 많은 시간을 부상으로 정상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3가지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이며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하는 동안에 몸 상태를 개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건강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 Tyler O’Neill, OF
올해 삼진 비율은 감소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른 공격 카테고리에서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어퍼컷 스윙을 하기 때문에 미래에 수준급 투수들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은 삼진을 당했습니다. 일단 올해 파워를 포함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3. Carson Kelly, C
스캠에서 부진하면서 메이저리그에 남지 못했던 켈리는 AAA팀에서도는 다행스럽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는 하락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솔리드한 타율과 1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수 있을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평균이상의 수비포지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블로킹 타이밍에 대한 개선은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4. Dakota Hudson, RHP
AAA팀에 도달한 투수로 94~9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었고 퓨처스 게임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직구의 커맨드가 기복이 있기 때문에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는 못하지만 낮은쪽에 공을 집중적으로 던지고 있기 때문에 홈런 허용이 많은 투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에 선발 공백이 생기면 허드슨이 부름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5. Andrew Knizner, C
카슨 켈리만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포수 유망주로 0.305의 타율과 0.372의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비력도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루 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아쉽지만 솔리드한 포구와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송구능력 자체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6. Nolan Gorman, 3B
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9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구속의 직구도 잘 공략하는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아직 변화구에 대한 공략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3루수로 뛰고 있는 선수인데 수비에 대한 물음표는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1루수로 이동하게 되더라도 공격 포텐셜은 1루수로 뛰기에 충분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 Ryan Helsley, RHP
6월초에 어깨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전까지 꾸준하게 95-98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커터와 커브볼도 평균이상~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컨트롤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8. Oscar Mercado, OF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 팜 최고의 외야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선수로 작고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와 구장을 넘길 수 있는 근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스피드를 통해서 평균이상의 중견수 수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피드와 수비력을 고려하면 미래에 유용한 벤치 멤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9. Austin Gomber, LHP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이후로 멀티이닝을 던지는 역활을 잘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큰 각도를 보여주고 있는 커브볼이 주무기라고 합니다.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을 갖고 있지만 반대급부로 컨트롤이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미래 포지션으로 변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들도 잘 막아내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좌완 스페셜 리스트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10. Dylan Carlson, OF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올해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컨텍능력과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하면서 6월 이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익수로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이 개선이 되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가치 상승>
3B Elehuris Montero
A팀에서 0.308의 타율과 0.857의 OPS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루수 수비는 겨우 평균적인 선수지만 일단 3루수로 성장을 할 것 같다고 합니다.
LHP Austin Warner
독립리그에서 영입한 선수로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로 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으며 평균적인 커브볼, 그리고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4~5선발이 될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B Evan Mendoza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매리그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가 된 지 1년만에 A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한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툴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
OF Adolis Garcia
타격 어프로치가 부족하고 너무 공격적인 스윙을 하기 때문에 AAA팀에서 0.237의 타율과 0.266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변화구에 단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OF Jonatan Machado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R+팀으로 강등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R+팀에서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5피트 9인치, 15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한계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OFs Nick Plummer/Bryce Denton
15년 드래프트에서 1~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들로 두선수 모두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로 관심을 받지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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