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dres Gimenez, SS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로 아마추어시절부터 인상적인 야구 센스를 보여주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서도 인상적인 야구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8세의 나이로 A팀에서 뛰었던 히메네즈는 18년은 A+팀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선구안, 컨텍능력을 고려하면 아마도 미래에 테이블 세터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피드는 인상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투수들의 투구동작을 잘 읽어 내면서 많은 도루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기본기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2루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2. Peter Alonso, 1B
우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는 1루수로 엄청난 발사 속도를 보여주는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지만 수비가 평균이하인 선수이기 때문에 특출난 방망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Jarred Kelenic, OF
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6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위스콘신주 출신 고교생중에서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R팀에서 시작한 켈레닉은 빠르게 R+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인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상적인 툴들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타격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래에는 플러스 등급의 타격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범위와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4. David Peterson, LHP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과 컨트롤이 되는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17년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올해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는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평균보다 좋은 슬라이더,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각도의 공을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면서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5. Justin Dunn, RHP
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난해 A+팀에서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18년에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쉬운 투구동작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크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커맨드가 개선이 되었고 체인지업이 개선이 되면서 좌타자들에 대한 상대를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 Anthony Kay, LHP
계약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8년에 처음으로 프로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앤서니 캐이는 93-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을 발전시킬지 여부가 선발투수로 성장할지 아니면 불펜투수로 성장할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7. Ronny Mauricio, SS
17년 7월 2일날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올해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럿 등급의 운동능력과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손움직임과 스윙을 통해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대한 공략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신체조절능력을 고려하면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8. Thomas Szapucki, LHP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는 투수로 타자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7년에 A팀에 도달하였지만 7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인상적인 직구와 커브볼을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교육리그에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9. Mark Vientos, 3B
지난해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올해 R+팀에서 3루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공을 띄우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미래에 신체조건이 더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솔리드한 손움직임과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3루수로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로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3루수 수비 기초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결국 개선이 될 부분이라고 합니다.
10. Gavin Cecchini, 2B/SS
20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난해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PCL에서 좋은 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스윙을 개선을 시켰고 팔움직임을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 9일날 발부상을 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솔리드한 컨텍을 갖고 있으며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라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가치 상승>
•SS Shervyen Newton
15년에 5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유격수로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구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와 야구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RHP Eric Hanhold
불펜투수로 이동한 이후로 직구 구속이 90마일 중후반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바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2B/3B Jeff McNeil
15년에 A+팀에서 출루율 1위를 기록한 이후에 2년간 부상으로 고전하였지만 올해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적이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공을 띄우는 능력을 개선하면서 파워 수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C Ali Sanchez
세련된 수비력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방망이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수치가 엄청나게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
•OF Desmond Lindsay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인상적인 타구속도와 세련된 선구안, 솔리드한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꾸준한 공격력을 경기중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RHP Marcos Molina
AA팀에서 스터프가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7월달에 방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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