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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8년 미드시즌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유망주 Top 10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7.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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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ke Soroka, RHP
어깨 문제로 인해서 2018년에 많은 시간을 던지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문제는 미래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소로카는 메이저리그에서 솔리드한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매우 인상적인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포텐셜을 갖고 있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3-4선발 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지만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2. Austin Riley, 3B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A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무릎부상으로 인해서 한달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을것 같다고 합니다. 여전히 인상적인 수비력과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3루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3. Ian Anderson, RHP
2017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앤더슨은 2018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이 발전하면서 미래에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컨트롤에서 약간의 발전이 있었지만 컨트롤과 커맨드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더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2~3선발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4. Kyle Wright, RHP
대학에서 보여준 스터프를 꾸준하게 보여주지 못하지만 여전히 2~3선발급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A팀에서 적응기를 보내고 있지만 좋은날은 한경기 13개의 삼진을 잡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지고 있는데 직구는 94-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5. Luiz Gohara, LHP
오프시즌에 아버지를 잃으면서 시즌 출발이 늦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릎골절을 당하면서 적지 않은 시간을 잃었다고 합니다. 돌아온 이후에 과거의 스터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이 3~4마일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면 후반기에 임팩트를 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6. Cristian Pache, OF
인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타격능력이 관건이 선수였다고 합니다. 올해 파워가 개선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수비력은 지난해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타격 가능한 공을 공략하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7. Drew Waters, OF
A팀에서 주전 중견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놀라운 수비를 종종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 Kolby Allard, LHP
뛴 리그에서 항상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던 알로드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할 수 있다는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겨우 평균적인 88~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변화구도 갖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9. Bryse Wilson, RHP
AA팀에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타자들을 상대로 거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구에 대한 개선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변화구들을 필요할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0. Touki Toussaint, RHP
빠르게 과거의 유망주 가치를 회복한 선수로 올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기여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과거부터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 비해서 체인지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AA팀에서 인상적인 삼진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컨트롤이 개선이 되면서 겨우 평균적인 수준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가치 상승>
•LHP Joey Wentz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특출난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91~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LHP Kyle Muller
올해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C William Contreras
타석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수비에서도 꾸준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
•C Alex Jackson
포수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지만 타율이 낮은 선수라고 합니다. 타율이 낮기 때문에 파워도 보여줄 기회가 적다고 합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킬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얼마전에 AAA팀에 합류시켰다고 합니다.
•LHP Max Fried
인성적인 구위를 갖고 있지만 꾸준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불펜투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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