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LA 다저스의 해외 유망주 영입 예상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해외 유망주 영입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오늘은 다저스와 링크가 된 선수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다저스의 해외 스카우팅 책임자인 이스마엘 크루즈의 경우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일을 할 당시에 그해 최고의 유망주들이었던 프랭클린 바레토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한 경력이 있는 선수인데 올해 다저스에서 일하면서도 2018-2019년 최고의 해외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강한 어깨와 인상적인 스윙 그리고 솔리드한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뿐만 아니라 최고의 도미니카 투수중에 한명인 헤르밍 로사리오 (Jerming Rosario)와 계약에 접근해 있는 구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미니카 3루수인 알렉스 데 헤수스 (Alex De Jesus),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인 미겔 드로즈 (Miguel Droz)와 링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디에고 카르티야 (Diego Cartaya)의 영상

헤르밍 로사리오 (Jerming Rosario)의 영상

미겔 드로즈 (Miguel Droz)의 영상

알렉스 데 헤수스 (Alex De Jesus)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