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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의 Hot Sheet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akira8190 2011. 5. 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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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의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를 Top 10형식으로 매주 선정하는 BA에 이번주에는 꽤나 많은 이름의 다저스 유망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우선 No. 2를 차지한 카일 러셀(Kyle Russell)입니다. 카일 러셀은 지난 주 그의 안타 모두를 장타로 만들어냈으며 멀티홈런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BA의 평가에 나와있듯이 엄청난 파워를 소유하고 있지만, 상위레벨로 갈수록 평균이상의 타격을 하기가 힘들다는 문제점과 너무나도 많은 삼진(타석의 1/3이 삼진)을 당한다는 것이 여전히 지적거리로 남아있습니다.

일단은 지난 해 그가 엄청난 활약을 하고 더블 A로 승격한 후에 삽질을 했고, 다시금 올해 지난 해보다는 다소 나아진 타격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삼진은 많은 편입니다.

다른 특급 유망주에 비해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의 (그렇지만 여전히 많은 삼진을 동반한)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일단 그가 86년 6월생이고, 07년 드레프티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올시즌이 끝나고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켜야만 다른 팀에 빼앗기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파워하나는 진퉁인 선수이기때문에 지금 당장 엘버커키로 올린다면 작년 CAL의 엄청난 활약을 재현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되지만, 자칫 트레이본 로빈슨(Trayvon Robinson)처럼 너무나도 많은 삼진을 당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BA에서도 말했듯이 상위레벨에서의 타율만 보여준다면 빅리그에서 대타 겸 제 4의 외야수로 괜찮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저스가 AL팀이었다면 그의 미래 룰이 어느정도는 현재단계보다는 더 확실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좀 암울하네요.

수비는 CF를 볼 수 있을만큼 발도 빠르고, 한 시즌에 20이상의 도루를 할 만큼의 선수이기때문에 너무 비관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시간을 들여 봐줄 만한 선수일거 같습니다. 다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86년 6월생이라는게 좀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IN THE TEAM PHOTO

You won't find many bigger days than the one Dodgers OF Angelo Songco had Wednesday for high Class A Rancho Cucamonga. The 22-year-old hit for the cycle and went 5-for-7 with four RBIs. Granted, that game was at the launching pad that is Lancaster, but Songco been hitting well everywhere lately, batting .400/.444/.800 (10-for-25) with two homers this week and .328/.389/.521 for the year.
아쉽게 Top 10에 선정되지 못한 선수중에 밑에 글에 언급한 송코가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잘 치고 있다네요.

다음은 전혀 뜨겁지가 않은 선수인데, 트레이본 로빈슨은 4월에 엄청난 활약을 감춰놓고 5월에 삽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최근 21타수 1안타에 삼진만 10개를 당하고 있습니다.

로빈슨의 경우 디 고든과 비슷하게 한 시즌 40개 이상의 도루도 능히 해낼만큼 발이 빠른 선수인데, 4월에 엄청난 활약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루 시도가 현저하게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시즌 44경기에 출장해서 도루 시도가 6번뿐이네요.

아론 밀러(Aaron Miller)가 주목해야할 선수쯤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밀러는 시즌이 시작되고 한 달 보름동안 사타구니 부상(groin pull)을 당했는데, 지난 월요일 복귀전에서 아주 좋은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일단 BA와 현지를 방문한 TBLA기자들에 따르면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평균이상이라고 평가하더군요.

해서 BA에서도 지금과 같은 투구를 몇 번 더 보여준다면 쿠카몽가에서 너무 오랫동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Hot Sheet관련 채팅에서는 하나의 얘기가 나왔는데, 재정상황 어쩌구 질문자가 물었는데, 질문의 요지는 올시즌 후반기쯤에 다저스의 팜에서 누구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느냐하는 소리입니다.

이에 Jim Shonerd는 이미 다저스는 샌즈(Jerry Sands)와 잰슨, (여전히 루키신분인)엘버트와 데 헤 수스, 게라를 끌어 쓰고 있다면서, 디 고든이나 (삽질중이지만) 로빈슨을 끌어올리더라도 놀랄 일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불펜의 대안으로는 조쉬 린드블럼(Josh Lindblom)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린드블럼의 경우도 카일 러셀과 마찬가지로 올시즌 후에 다저스가 보호해야할 선수이기때문에 어느 시점이 되면 다저스의 수뇌부도 결정을 지어야만 할거 같습니다. 예전에 다저스의 릴리프 유망주들(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명은 저니맨되고, 한 명은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선수였는데...)이 몇 명있었을때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결정을 하다가 결국 말아먹은 적이 있는데, 다저스가 그를 써먹을지, 아님 트레이드시켜서 다른 자원으로 대체할 것인지를 결정해야할 거 같습니다.

더 이상 선발 or 릴리프라는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짓은 하지 말아야할 것이고, 이제는 그런 어중간한 선택을 할 시기도 지났기때문에 빨리 결정을 지어야할 거 같습니다.

잰슨이 브락스턴 이후의 마무리가 되어주리라는 기대를 지금까지 싸그리 무너뜨리고 있는데, 린드블럼이 스터프가 있는 선수가 아니기때문에 결국은 게리어에게 많은 지도를 받아서 셋업맨이 되어줬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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