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프레이저 (Clint Frazier)를 지명할당한 뉴욕 양키스

뉴욕 양키스가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과거 특출난 평가를 받았던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를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고 39경기에 출전해서 0.267/0.394/0.511, 8홈런, 26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1년에 최소한 팀의 4번째 외야수로 활약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어지럼증으로 인해서 2021년 전반기에 부진했고 후반기에는 경기 출장 자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어지럼증이 개선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 구단에서는 2022년 시즌에도 뭔가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클린트 프레이저의 경우 2021년에 66경기에 출전해서 0.186/0..

• format_list_bulleted MLB News
• · 2021. 11. 21.
• textsms

[BA] 타일러 웨이드 (Tyler Wade)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1994년생인 타일러 웨이드는 6피트 1인치, 188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7년 6월 17일에 메이저리그에 부름을 받았지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58타수 9안타 19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AAA팀에서는 22살의 나이로 0.310/0.382/0.46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7년 스프링 캠프에서 단단해진 몸을 주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커리어 하이인 7개의 홈런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스피드는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format_list_bulleted Scouting Report
• · 2020. 9. 6.
• textsms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인 타일러 웨이드 (Tyler Wade)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인 타일러 웨이드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꾸준하게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인데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직까지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구단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백업 내야수가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경우에 로스터 활용하기 정말 빡빡합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고 한다면 2019년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인데 2019년 9월 27일 현재 타일러 웨이드는 40경기에 출전해서 0.247/0.337/0.371, 2홈런..

• format_list_bulleted Players Report
• · 2019. 9. 27.
• textsms

타일러 웨이드 (Tyler Wade)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로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인데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5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줄때만해도 뉴욕 양키스의 미래 2루수가 될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최근에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유틸리티 자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상황입니다. 일단 1994년생으로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2019년에 개선된 모습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다면 기회를 부여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타일러 웨이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5132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내야수인 타일러 웨이드는 6피트 1인치, 180..

• format_list_bulleted Long Long Time Ago
• · 2019. 1. 6.
• textsms

테일러 웨이드 (Tyler Wade)의 호수비

뉴욕 양키즈의 유틸리티 내야수인 테일러 웨이드의 수비 장면입니다.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필요로 하는 벤치 요원입니다. 개인적으로 기회를 얻는다면 주전급 내야수로 성장할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양키즈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렉 버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는 기회를 조금 더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Gif
• · 2018. 3. 30.
• textsms

뉴욕 양키즈의 Midseason Top 10 유망주

1. Gleyber Torres, SS/3B 시즌을 조기 마감하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다행스럽게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이 아니었으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아롤디스 채프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한 선수로 지난해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술을 받기전 AA팀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도 있는 선수지만 양키즈는 그를 2루수와 3루수로 기용하면서 수비 포지션의 다양성을 실험했다고 합니다. 부상전에 인상적인 툴과 좋은 적응력을 보여준 선수로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TOP 레벨의 유망주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2. Clint Frazier, OF 팀의 주전 중견수들..

• format_list_bulleted MLB Prospects
• · 2017. 7. 27.
• textsms